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5&weekday=|74]]화 === 스트로는 취한 얼굴로 와인잔에 술을 따르며 차기 남동 뿌리 지방 영주 자리에 둘 다 문제가 있는 두 가문이 후보에 올랐다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자 반대편의 인물은 딱히 관심 없다는 듯이 뭔데, 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스트로는 한 가문은 후계자가 9살, 다른 한 가문은 이미 결혼해서 임신 중. 그러자 중앙에서 말이 많아지자, 결국 하우즈 가문에서 「우리 가문의 후계자는 어리지만 영특하니 기회를 주세요!」라고 해서 알트 하우즈로 결정된 모양이다. 그런데 스트로는 상대방이 아무 반응이 없자 당황하면서 "추임새라도 넣어주세요, '''아버님!'''"이라 말하며, 아멜의 아버지 '''에비안 빈즈'''가 공개된다. 에비안은 관심 없다며, 그저 스트로가 따라준 와인이나 마시기 시작한다. 스트로는 '까다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얘깃거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에스프레소의 과거를 묻는다. 에비안은 에스프레소는 그저 머리가 좋은 여자아이였다고 하지만, 7살 즈음에 어떤 귀족 가문의 지원으로 에스프레소네 집안은 크게 성장했다고 한다. 그걸 계기로 에스프레소는 영주가 되었다고 한다. 스트로는 추가로 필사(책을 베끼는 일)을 했다는 정보를 얻어내고 대화를 종료당한다. 에비안은 더 얘기해 주긴 길고 귀찮다며 듣고싶다면 안주를 더 가져오라고 하자 스트로는 자기 얘기라도 어떠냐고 하는데, 자신의 주제가 나오자 바로 튄다. 에비안은 깡이 없다고 하면서, 여름이 또 지나가는군, 하고 나지막히 내뱉는다. 한편 아멜은 월말 정기회의 자리에 순간이동 한 참. 아멜은 왜 안보이지? 라고 의문하는데 에밀리가 거기에 도련님께 반발해 보이콧(파업)이라던가? 라고 농담을 한다. 그런데 아멜은 진짜로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그 때 저 숲 속에서 폭발이 일어난 걸 본 아멜은 그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가려는 순간 하늘에서 사람이 땅에 내려꽂히는 걸 목격한다. 그 직후 딜마가 날아와 착지하면서, 아멜에게 인사하라고 시킨다. 알트는 아멜에게 눈물을 글썽거리며 자기소개를 한다. 그런데 아멜은 ──이게 로네의 후임이라고?! 하면서 경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